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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1/8/12부터
 오늘: 38 전체: 1413552

 

백제의 동요 완산요

 ▷ 노래말

가엽구나 완산아이

애비 잃고 눈물짓네

<삼국유사 권 제2, 후백제 견훤>

백제의 동요로서 삼국유사나 고려사에 전해지고 있다.
이 노래는 아이들 입을 통해 불려진 것으로 동요이자 참요이다.

후백제왕 견훤은 부인이 많아 그들에게서 네 아들을 두었는데 첫째가
신검(神劍), 둘째 양검(良劍), 셋째 용검(龍劍), 넷째 금강(金鋼)이었다.
넷째 아들 금강은 키가 크고 지혜가 많아서 견훤이 특별히 그를 사랑하
여 왕위를 물려줄 생각이었다. 그러나 그의 형들이 이에 불만을 품고 모
의하여 아버지 견훤왕을 금산사 절간에 가두고, 사람을 보내어 세자 금
강을 살해하고, 신검 자신이 대왕이라 칭하였다. 때마침 골육내분을 틈
타 고려 태조 왕건이 처들어와 이들은 비참한 죽음을 당하였다.

이 동요는 이러한 사건의 발생을 예언한 것이라 한다. 노래말 중의 '완
산아(完山兒)'란 후백제가 도읍으로 정한 전주의 옛 이름이므로 첫째
왕자 신검을 말한 것으로 볼 수 있다.

 ▷ 유적지

금산사: 전북 김제시 금산면 금산리

견훤왕궁지: 전북 전주시 완산구 교동 산 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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