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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1/8/12부터
 오늘: 36 전체: 1592521

 

 

 유두(流頭)

일자

 음력 6월 15일(양력 7월 27일,금)

풍속

 유두연(流頭宴)

-문사들은 술과 안주를 장만하여 계곡이나 수정(水亭)을 찾아가서 풍월을 읊으며 논다.
 

 유두천신(流頭薦新)

-이 무렵에는 새로운 과일이 나기 시작한다. 외, 참외 등의 새 과일과 국수와 떡으로 상을 차려 사당에 올리고 제사를 지낸다. 추원보본(追遠報本)사상이 강했던 옛날에 신과가 나면 먼저 조상에게 올린 다음 먹으니 조상의 은헤를 잊지 않는 효성심의 표현이다.

 

  유두음식

-유두면(流頭麵) 수단(水團) 건단(乾團) 연병(連餠) 등이 있다. 유두국수를 먹으면 장수하고 더위에 걸리지 않는다고 해서 먹는다. 옛날에는 밀가루를 반죽하여 구슬처럼 만들어 오색으로 물들여 세 개씩 포개서 색실로 꿰어서 허리에 차거나 대문에 걸어두었다. 액을 멀리하기 위해서였다.

-찹쌀가루를 쪄서 손으로 비벼 구슬처럼 만들고 빙수에 넣어 꿀물을 타서 먹는 것이 수단(水團)이며 빙수에 넣지 않고 먹는 것은 건단(乾團)이다.

-연병(連餠)은 밀가루를 반죽해서 판 위에 놓고 방망이로 문질러 넓게 만든다. 그 다음에 기름에 튀기거나 깨와 콩을 묻혀 꿀을 발라 만든다.

 

 유두알

-유두날 밭에 가서 용신제를 지내고 놓아둔 떡. 이를 유두알이라 한다. 아이들이 다투어 먹던 풍습을 유두알 주워먹기라고 한다.

 

 유두할아버지

-단오날에 내려와 인간의 농사를 돕는다고 하는 신. 유두날 하늘로 올라간다고 하는데 유두날 천둥소리가 나면 "유두하네비 운다"고 하며 어느 때 우는가를 보아 그 해의 길흉을 점친다. 유두날 울어야 그 해 농사가 좋으며 또 진동이 일찍 일어나면 이른 곡식이 잘 되고 늦게 울리면 늦은 곡식이 잘 된다고 한다.

유래

  동류두목욕(東流頭沐浴)이란 말의 준말로 일명 유두날이라고도 한다. 이 풍속은 신라 때부터 있었던 듯하다. 동쪽 시내에 가서 머리를 감는 것은 동쪽이 맑고 양기가 가장 왕성한 곳이기 때문이다. 또 이 날에는 맑은 개울을 찾아가 목욕하고 머리를 감아 하루를 즐긴다. 그러면 액귀를 쫓고 여름에 더위를 먹지 않는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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