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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1/8/12부터
 오늘: 24 전체: 1592509

 

 

칠석(七夕)

일 자

음력 7월 7일(양력 8월 17일,금)

풍 속

칠석물맞이

- 칠석날에 내리는 빗물은 약물이라고 하여 이 물을 받아서 목욕을 하면 땀띠, 부스럼 등 피부병에 좋다고 한다. 옛날에는 이 날을 기하여 산간계곡의 약수터, 폭포 등을 찾아가서 목욕하는 풍속이 있었다.

칠석기원

- 부인들은 밀전병(밀부침게)과 햇과일을 차린 후에 장독대 위에 정화수를 떠놓고 가족의 장수와 집안의 평안을 빈다.

- 처녀들은 장독대 위에다 정화수와 부드러운 재(ash)를 평평하게 담은 쟁반을 올려놓고 별을 보며 바느질 솜씨를 좋게 해달라고 기원하는데, 다음달 재 위에 무엇이 지나간 흔적이 있으면 영험이 있어 바느질 솜씨가 좋아진다고 믿는다.

칠석놀이

- 견우·직녀 두 별을 보고 소원성취와 칠석요(七夕謠)를 부르며 여인들은 바느질, 수놓기 대회를 하고, 남자들은 새끼꼬기, 농악, 씨름, 시읊기를 한다. 칠석날은 깨끗한 의복으로 갈아입고 밀국수와 밀전병을 만들어 먹으며 즐겁게 보내는 날이다.

유 래

하늘의 성군 중 견우성과 직녀성은 은하를 사이에 두고 동서로 갈라져 있으며 1년에 한 번 까막까치들이 놓아주는 오작교를 통해 만나는데 이때 반가워서 흘리는 눈물이 비가 되어 내리게 되고 칠석날 저녁에 비가 내리면 견우와 직녀가 상봉한 기쁨의 눈물이라고 하며 이튿날 새벽에 비가 오면 이별의 슬픈 눈물이라고 하는 애틋한 사연이 전해오고 있다. 

 

백중(百中)

 

일 자

음력 7월 15일(양력 8월 25일,토)

풍 속

  천신(薦新)차례
-
백중이 되면 각 가정에서 익은 과일을 따서 조상의 사당에서 천신을 올렸으며, 종묘(宗廟)에 이른 벼를 베어 천신을 하기도 하였다.

  백중장(百中場)
-
백중날이 되면 머슴을 하루 쉬게 하고 돈을 주는데, 머슴들은 그 돈으로 장에 가서 술과 음식을 사먹고 물건도 사기도 하였음. 그래서 장꾼도 많고 구매가 많은 장(場)인 백중장이라는 말이 생기게 되었다.

 호미씻이
-
그 해에 농사가 가장 잘 된 집의 머슴을 뽑아 얼굴엔 검정칠을 하고 소에 태워 마을을 돌며 위로하고 노는데, 이는 힘든 농사를 끝내고 하는 농군의 잔치로 '호미씻이'라고도 한다.

 삼삼기
-
신라 때 백중을 기해서 삼삼기가 시작되었는데, 도성 안의 여자를 두 파로 나누고 공주로 하여금 각 파를 이끌어 한달 동안 삼을 삼아 8월 가윗날에 그 성적을 심사해서 진 편이 이긴 편에 한 턱 내게 됨. 백중 무렵은 삼이 자라서 그 껍질을 벗기기에 알맞게 익은 때라 직조작업을 권장하는 뜻에서 왕녀를 주축으로 하여 집단작업인 두레 삼삼기를 시작하게 된 것이다.

 백중력(百中曆)
-
100년간의 일월운행과 절후(節候)를 추산하여 만든 우리나라의 역서로 영조 때 시헌역법이 중국으로부터 도입되자, 이를 이용하여 1772년(영조 48년)부터 10년 기간의 '시헌칠정백중력'을 만들었고 이 '백중력'은 1781년(정조 5년)에 끝나므로 1780년에는 다시 백중력을 만들었다.

유 래

 백종(百種), 중원(中元) 또는 망혼일(亡魂日)이라고도 하며 이 무렵 과실과 소채(蔬菜)가 많이 나와 옛날에는 백가지 곡식의 씨앗을 갖추어 놓았다고 하여 유래된 명칭이다. 망혼일은 이 날 망친(亡親)의 혼을 위로하기 위해서 술·음식·과일을 차려놓고 천신(薦新)을 한다는 데서 유래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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