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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1/8/12부터
 오늘: 43 전체: 1428725

 

채만식의 탁류

 ▷ 채만식(1902~1950)

본관은 평강(平康). 호는 백릉(白菱). 전북 옥구(沃溝)
임피면 출생. 중앙고보(中央高普)를 거쳐 일본 와세다
[早稻田]대학 영문과 재학시 관동대지진으로 대학 1학
년 때 중퇴한 뒤 귀국하여 동아일보 ·조선일보 기자를
역임, 1925년 단편 《세 길로》를 《조선문단(朝鮮文壇)》
에 발표하면서 문단에 등단하였다. 그 후 희곡 《사라지
는 그림자》, 단편 《화물자동차》 《부촌(富村)》 등 초
기에는 동반자적 경향의 작품을 발표했으나 후기에는
《레디 메이드 인생》《인텔리와 빈대떡》 등 풍자와 냉
소적인 작품을 쓰는 등 개성있는 작가로 활동했다. 그 뒤
단편 《치숙(痴叔)》 《소망(少妄)》《예수나 믿었더면》
《지배자의 무덤》 등을 계속 발표했다.

1950년 6·25가 발발하기 2주 전, 폐환으로 작고했으며 1973년에 유고로 중편
《과도기(過渡期)》와 희곡 《가죽버선》이 발견되어 《문학사상(文學思想)》
지에 발표되었다. 저서로 《채만식단편집》《탁류》 《천하태평춘(天下太平春)》
《집》(단편집) 등이 있고 8 ·15광복 후에는 《여자의 일생》 《황금광시대(黃金
狂時代)》 《옥랑사》《잘난 사람들》 등을 남겼다.

 ▷ 탁류(濁流)의 줄거리

1937년 12월부터 1938년 5월에 걸쳐 조선일보에 연재된 장편소설.
모함과 사기 ·살인 등 부조리로 얽힌 1930년대의 사
회상을 풍자와 냉소로 엮은 작자의 대표작이다.

군(郡)의 고용원을 지낸 정주사의 딸 초봉이는 정주사
가 미두(米豆)에 미쳐 가세가 기울어지자 약국 제중당
에서 일을 했다. 나이가 찬 데다 용모가 예쁜 초봉이를
탐내는 남자가 많았다. 초봉이를 서울로 유인하려던
약국 주인 박재호는 그의 아내의 훼방으로 실패한다.
매파에게 홀린 부모의 권고로 초봉이는 호색가인 은행
원 고태수와 결혼한다.

그러나 꼽추인 장형보의 흉계로 남편을 잃고 꼽추에게
몸을 버린다. 무작정 서울로 가던 초봉이는 박재호의
유혹으로 그의 첩이 된다. 얼마 후 누구의 아이인지도
모르는 딸을 낳는다. 장형보가 자기의 아이라면서 아이와 함께 초봉이를 빼앗
아간다. 초봉이는 장형보를 극약을 먹여 죽이고 자수한다.

▷ 채만식의 생가와 묘, 문학비

채만식의 생가와 묘는 전북 군산시 임피면에 있다. 문학비는 군산 월명공원에 있
으며 최근에는 금강하구둑 부근에 채만식 기념관이 세워져 그의 문학적 업적을
기리고 있다.

     <월명공원에서 바라본 군산앞바다와 문학비
       금강 하구에 있는 채만식문학관
      임피면에 있는 묘소와 이무영이 쓴 묘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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