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처음으로

  나의문학기행   서예감상   Site Map   제작자   E-Mail

Untitled

  ■ 고대의 남도문학

  ■ 고려의 남도문학

  ■ 조선의 남도문학[1]

  ■ 조선의 남도문학[2]

  ■ 조선의 남도문학[3]

  ■ 조선의 남도문학[4]

  ■ 조선의 남도문학[5]

  ■ 현대의 남도문학[1]

  ■ 현대의 남도문학[2]

  ■ 현대의 남도문학[3]

  ■ 현대의 남도문학[4]

  ■ 현대의 남도문학[5]

  ■ 남도 민속기행

  ■ 남도 역사기행

  ■ 남도 정자기행

  ■ 남도 사찰기행

  ■ 남도 맛기행

  ■ 남도 섬기행

  ■ 남도 산기행

  ■ 남도 강기행

  ■ 남도 공원기행

  ■ 5·18과 문학

  ■ 학습자료실

  ■ 아름다운 한글

  ■ 이달의 세시풍속

  ■ 봉사활동

  유머게시판

  자유게시판

  ■ 글 남기기

 2001/8/12부터
 오늘: 42 전체: 1420961

 

고려가요 청산별곡

청산별곡과  남도의 연관성

청산별곡의 제작지가 전라도일 것이라는 설이 있다.

이 노래가 전란에 시달려 온 고려의 아낙네의 가련한 모습을 그린 것이며
노래 속의 주인공은 아마 당시 일본을 치러 가기 위해 만드는 배의 공사에
끌려간 어느 목수의 아내일 것으로 보는 것이다.

이러한 입장에서 볼때 고려 때 일본 원정을 위해 배를 건조한 시기를 추정해
보면 청산별곡의 성립시기가 충렬왕 7년(1281년) 전후일 듯하며 이 노래가
다음과 같은 이유에서 전라도였을 것으로 볼 수 있다.

1279년-80년의 배 짓는 공사는 경상·전라 두 지역에 시켰다는 말 뿐 아니라
어느 산 어느 바다에서 일을 했는지는 알 수 없으나 조수 관계나 해안 사정으로
보아 이 수리공사는 전라도에서 많이 맡았들 듯하니 1274년 공사 때는 전라도의
나무(변산, 천관산)만 쓴 것을 보아도 미루어 알 수 있다.

어떻든 이 노래가 싹튼 것이 1274년이라면 그때의 공사장이던 변산이나 천관산
부근에서 생겼을 가능성은 매우 크다.

또 '청산에 살어리랏다'의 '청산'에 대해서는 혹 고유명사로서 지금의 완도의
청산도가 아닌가 하는 문제도 있으나 청산도는 임진왜란 때 폐허가 되어 숙종조에
와서야 민가가 생기기 시작했기 때문에 고증하기는 어렵다.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