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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1/8/12부터
 오늘: 24 전체: 1428442

 

장생포곡(長生浦曲)과 동동(動動)

 <고려사> 기록

시중 류탁(柳濯)이 전라도에 출진하였는데 위엄과 은혜가 있어 군사들이 그를
경외하였다. 왜구가 순천부의 장생포에 미치자 류탁이 가서 구원하였는데 왜적들이
우러러보고는 두려워하여 곧 물러가자 군사들이 크게 기뻐하며 이 노래를 지었다.

류탁은 고려 공민왕 때의 사람이다. 그는 전라도 만호를 지냈는데 이때 장생포곡이
불리워졌다고 하였으므로 고려말의 노래임을 알 수있다. 노래의 가사는 전하지 않으므로
정확한 내용을 알 수는 없지만 류탁의 무공과 고려인의 기상을 노래한 속요였던 듯하다.

<증보문헌비고> 기록

이 문헌에서는 장생포곡과 고려가요인 동동이 동일한 작품인 듯한 인상을 준다.
두 작품이 동일한 작품이라는 설도 있다.

德으란 곰배예 받잡고 福으란 림배예 받잡고
德이여 福이라 호날 나사라 오소이다
  아으 動動다리 

正月ㅅ 나릿 므른 아으 어져 녹져 하논대
누릿 가온대 나곤 몸하 하올로 녈셔
  아으 動動다리 

二月ㅅ 보로매 아으 노피 현 燈ㅅ블 다호라
萬ㅅ 비취실 즈시샷다
  아으 動動다리 

三月 나며 開한 아으 滿春 달욋고지여
나매 브롤 즈슬 디녀 나샷다
  아으 動動다리 

四月 아니 니저 아으 오실서 곳고리 새여
므슴다 錄事니만 녯 나랄 닛고신뎌
  아으 動動다리 

五月 五日애, 아으 수릿날 아참 藥은
즈믄 핼 長存하샬 藥이라 받잡노이다.
  아으 動動다리 

六月ㅅ 보로매 아으 별해 바룐 빗 다호라
도라보실 니믈  좃니노이다.
  아으 動動다리 

七月ㅅ 보로매 아으 百種 排하야 두고
니믈 한대 녀가져 願을 비삽노이다.
  아으 動動다리 

八月ㅅ 보로만 아으 嘉俳 나리마란
니믈 뫼셔 녀곤 오날낤 嘉俳샷다.
  아으 動動다리 

九月 九日애 아으 藥이라 먹논 黃花
고지 안해 드니 새셔가 만하얘라.
  아으 動動다리 

十月애 아으 져미연 바랏 다호라
것거 바리신 後에 디니실 한 부니 업스샷다.
  아으 動動다리 

十一月ㅅ 봉당 자리예 아으 汗衫 두퍼 누워
슬할사라온뎌 고우닐 스싀옴 녈셔.
  아으 動動다리 

十二月ㅅ 분디남가로 갓곤 아으 나살 盤앳 져다호라
니믜 알패 드러 얼이노니 소니 가재다 므라삽노이다.
  아으 動動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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