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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 (2016-09-29 10:31:57, Hit : 3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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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붉은 노을 저 장엄함 말을 잊다 나를 잊다

굴비의 고장’ 영광군의 또 다른 애칭은 ‘노을 관광 1번지’다.

영광군 백수읍 길용리에서 백암리 석구미 마을까지 16.8km에 달하는 백수해안도로를 따라 기암괴석·광활한 갯벌·불타는 석양이 어우러진 풍경은 서해안 대표 절경으로 꼽힌다. 연인들에게 백수해안도로는 필수 드라이브 코스이기도 하다.

특히 해안도로 아래 목재 데크 산책로로 조성된 2.3km의 해안노을길은 바다 가장 가까운 곳에서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곳이다.

이 길은 지난 2006년 국토해양부의 한국의 아름다운 길 100선 선정을 시작으로, 2011년 국토해양부 제1회 대한민국 자연경관대상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경관 관련 각종 상을 휩쓸기도 했다. 영광군은 노을을 관광자원화하고, 국내 유일의 노을전시관을 비롯한 노을을 보며 온천을 즐길 수 있는 해수온천랜드와 다양한 펜션, 음식점 등을 집중 육성하고 있다.

특히 내달 1∼2일에는 노을을 주제로 한 영광백수노을 축제도 개최될 예정이어서 관광객들의 가슴을 설레게 하고 있다.

◇백수해안도로 노을축제=영광군은 오는 10월 1일과 2일 이틀간 제7회 영광백수노을축제를 연다.

영광군은 ‘노을속으로의 추억 여행’을 주제로 백수 해수온천랜드 특설무대에 열리는 이번 축제의 성공 개최를 위해 연인과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노을가요제를 비롯한 노을사진 전시회, 불꽃놀이 등 다양한 볼거리를 준비중이다. 또 구수산 등반대회, 막걸리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잊을 수 없는 추억을 선사한다는 계획이다. 축제 후원으로 한수원(주) 한빛 원자력 본부도 함께한다.

◇백수해안도로 낙조=기암절벽으로 이뤄진 해변에 붉은 노을이 들어서면 바닷물이 온통 붉은빛으로 물들어 그 장엄함에 감탄사가 절로 나온다. 특히 맑은 날 서해바다를 바라보면 칠산도와 몽돌해수욕장으로 유명한 송이도, 칠산바다 한가운데 떠있는 안마도까지 시야에 들어온다.

◇노을전시관=서해안 노을을 한눈에 감상할 수 있도록 최적의 장소에 들어선 국내 유일의 노을 전시관이다. 노을이 생기는 원리와 현상, 영광지역 및 세계의 노을과 관련한 다양한 사진과 영상을 갖추고 있다. 가족사진찍기, 입체 라이더 영상(4D)감상 등 스릴 있는 체험프로그램도 즐길 수 있다.

◇해당화꽃 30리길=해당화꽃이 가득한 30리길은 초등학교 때 즐겨 불렀던 ‘해당화가 곱게 핀 바닷가에서 나 혼자 걷노라면 수평선 멀리 갈매기 한두쌍이 가물거리네’라는 동요가 절로 나오는 길이다. 초여름부터 한여름까지 해안도로에 해당화가 만개해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한다.

◇해안도로 기암괴석=산과 절벽에서 바로 해안으로 이어지는 해안도로 지형은 수많은 기암괴석을 만들었다. 거북이가 산으로 올라가는 형상의 거북바위, 어머니가 아이를 품고 있는 모자바위, 우암 송시열의 이야기가 담긴 응암바위 등이 유명하다.

◇해수온천랜드=바다를 바라보고 자리 잡은 해수온천랜드는 호남 유일의 해수온천탕이다. 해저 600m 심층 암반에서 27.1℃의 염화나트륨 광천수를 끌어올린다. 다수의 미네랄 성분이 함유된 해수 온천수를 사용해 피부의 탄력을 유지해주고 류머티즘, 신경통, 가려움증에 큰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특히 하루의 피로를 말끔히 씻어주는 활력소로 입소문이 나 있다.


          광주일보/영광=이종윤기자 jylee@ 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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