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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 (2008-08-16 07:40:14, Hit : 8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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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랙경기에서는 왜 시계 반대방향으로 돌까?
육상 트랙경기에서 곡선 주로는 왜 시계 반대방향으로만 돌까?

현재 국제육상연맹(IAAF)은 ‘트랙경기의 달리는 방향은 왼손이 안쪽으로 달려야 한다’고 명시하고 있다. 시계 반대방향으로 도는 게 의무사항이다.

이 규정이 생긴 1913년 이전에는 시계 반대방향으로 도는 경주만큼 시계방향으로 도는 경주가 흔했다. 1896년 그리스 아테네에서 열린 제1회 올림픽 때도 오른쪽으로 돌았다. 당시엔 국제적으로 통용되는 규정이 없어 개최국 규정이나 관습을 따랐기 때문이다. 하지만 1900년대 초반부터 참가선수들이 “시계방향으로 도는 게 불편하다”며 항의하는 일이 많아지자, 1913년 국제육상연맹은 시계 반대방향으로 돌도록 명문화했다.

이런 규정은 인간의 생리적 특성과 무관치 않다는 게 일반적인 견해다. 대체로 오른손잡이는 오른쪽 다리, 왼손잡이는 왼쪽 다리가 발달하는 게 일반적이다. 트랙의 곡선 주로를 달릴 때는 곡선 안쪽으로 몸을 기울여야 하는데 속도를 그대로 유지하려면 안쪽 팔다리는 작게, 바깥쪽 팔다리는 크게 움직여야 한다. 그만큼 바깥쪽 팔다리가 발달되어 있어야 하는 것. 결국 이 규정은 전 세계 인구의 70%가 오른손잡이라는 점을 감안해 만들어진 것이라고도 볼 수 있다. 오른손잡이의 경우 버팀이 되는 왼쪽으로 도는 게 속도를 높인다는 것은 인체역학 연구 결과로도 나와 있다.

또 하나의 설득력 있는 의견은 심장이 인체의 왼쪽에 있기 때문이라는 것. 레이스 중 몸 중심이 무거운 심장이 있는 왼쪽으로 치우치게 돼 시계 반대방향으로 도는 게 자연스럽고 쉽다는 것이다. 만약 오른쪽으로 돌 경우 원심력 때문에 심장에 무리한 힘이 가해질 수 있다는 의견도 이를 뒷받침해준다. ‘시계 반대방향 돌기’의 원칙은 육상뿐 아니라 빙상·사이클, 심지어는 야구 베이스 돌기에도 적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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